이번주엔 분대장반만 있어 넘 적게 예배에 참여하는 이유로 부대와 주위에서 연대 교회로 보내자 하는것을 잘 설명하고 군종목사님의 결정으로 계획대로 신교대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지요
담당중대장 으로부터 100명 입소한 분대장반 용사들중 저녁 예배에 12명신청 했다는 사전 통보를 듣고
토요일은 3번 생활관 돌면서 찬양팀과(자매들 많이온다)등과 특별간식 얘기하고 기간병 조교들도 함께 참여하게 권면
80명이 (조교 18명) 주의 은혜로
저녁찬양 예배에 참석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습니다
00대 충렬교회 주일예배 현장
사단내 분대장반 용사들과 함께 !
교육후 각부대 분대장으로 지휘자로
퇴근하지 않는 간부라는 말처럼 일당백의
중요한 리드의 위치에 서는 용사들에게 전도자
의 사명감을 심어주어 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그리스도
의 십자가 군사로서의 하나님나라 확장에 큰 역할을 기대
하며 기도하고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