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K VISION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를 통한 교회의 모습이 암담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청년전도의 현장인 군대는 다음세대 교회를 일깨울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할수 있다. 이에 한국기독교군선교사협의회(CMK)는 군인교회를 세우는 일을 넘어 대한민국의 교회를 세우는 중책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끊임없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차적으로는 믿는 장병들을 모아서 신앙훈련을 지속하고 있고, 그들로 하여금 믿지 않는 장병들을 전도하게 하는 일반적 사역과 전역 이후에도 신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그들이 지역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인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말씀으로 세워진 청년들을 다시금 역파송 하는 곳으로 청년 한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양육하여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일꾼으로 세우는 것이다. 한국기독교군선교사협의회는 이 일들을 위해 수고하는 군선교사들의 사역을 돕고 지원하는 단체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