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예 목사 간식을 가지고 부대로

샬롬 ~~~^^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문안합니다

코로나로 한달여간 교회를 들어갈수 없었던 긴 시간~~~

용사들이  보고싶기도 하고

외출. 외박. 휴가를  못나가는 용사들  격려하려고

오늘 크게 한턱 쐈습니다

이마트 피자로  전 대대원 먹을수있는 양으로 ㅎㅎ

다시 활기찬 부대가  되기를  격려 했습니다

그래도 부대출입은 했지만 용사들은 볼수없고

교회만  들어가서  울부짖는 기도만 하고 왔습니다

오랬만에 갔더니

감개무량하더라구요ㅡㅡ

하나님의  은혜가 다시 한번 부어지는 역사하심이  

육ㆍ해ㆍ공 1004개 교회에 부어지길  기도하며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모든 목사님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