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좋은날씨로 햇살은 따갑지만 도심속 갈멧길 수영강변을걷다가 평화롭게 강변 둔덕에서 들풀 꽃들과 휴식하고 있는 ,도 보기드문 귀한 손님들을 만났습니다코로나 소식으로 무겁던 맘이 가벼워졌지요